경기FTA활용지원센터의 강의의뢰를 받고 강의장소인 수원상공회의소를 찾았다. 신청자가 64명이라는데 무료강의라 그런지 40명만이 참석해 비교적 자리 여유가 있었다. 최근에 발생한 족저근막염증 탓일까? 발뒤꿈치 통증이 심해 6시간 강의가 너무 힘들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어떻게 강의를 진행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니.....

보통 처음 참석하는 강의는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는데 이날은 마땅히 사진 촬영을 부탁할 수 없어서 강의 시작 전에 미리 찍어 둔 것으로 대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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