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현대식 vs 전통식 구조 비교

김치는 전통 발효식품이지만 동시에 현대 산업화 시스템 안에서 재설계된 가공식품이기도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같은 배추김치처럼 보이지만, 그 내부 구조를 들여다보면 전통식과 현대식은 설계 철학 자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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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발효가 중심입니다. 배추에 존재하는 자연 유산균과 젓갈에서 유입되는 미생물이 핵심 동력입니다. 소금 농도는 단순한 간 조절이 아니라 미생물 생태계를 조율하는 장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산균이 증식하고 유기산이 생성되며 맛이 깊어집니다. 이 과정은 비교적 예측 가능하지만 완전히 동일하게 재현되지는 않으며 계절, 온도, 재료의 상태에 따라 발효 속도와 산미가 달라집니다. 전통식 김치는 발효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구조입니다.

반면 현대식 김치는 발효를 관리하는데 대량 생산과 전국 유통, 수출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설탕이나 과당은 단순히 단맛을 내기 위한 재료가 아니라 발효 속도를 조절하는 도구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산도는 일정 범위 안에서 유지되도록 설계되고, 일부 제품은 유산균 균주 관리까지 포함됩니다. 찹쌀풀이나 전분은 조직감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수분 이탈을 줄여 제품 균일성을 확보합니다. 현대식 김치는 발효를 그대로 두지 않고 통제 가능한 변수로 만든 구조입니다.

전통식 김치는 시간이 맛을 만듭니다. 반면 현대식 김치는 설계가 맛을 만듭니다. 전통식은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산미와 감칠맛을 중심으로 풍미가 완성된다면 현대식은 초기 맛의 균형을 정밀하게 맞춘 뒤 발효가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어느 매장에서 사더라도 비슷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유통 전략에서도 차이가 분명합니다. 전통식은 상대적으로 단기 소비에 적합합니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며 숙성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현대식은 저온 물류 체계를 기반으로 발효 속도를 계산해 설계됩니다. 수출용 김치의 경우 발효 억제 구조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장거리 운송 중 과발효가 일어나면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김치는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소금 농도, 산도, 저온이라는 복합 보존 시스템 위에 서 있습니다. 전통식은 자연 균형에 의존하고, 현대식은 그 균형을 수치화하고 관리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김치는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발효 시스템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28 14:42 2026/02/28 14:42

드레싱/소스 10개 성분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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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28 02:16 2026/02/28 02:16

떡볶이 소스의 3대 제형 분류 및 떡볶이 소스 4가지 핵심 지표

안녕하세요. 그동안 화장품 업계에서 다양한 제품의 제형을 기획하고 원료를 분석해오며 쌓은 시각을 조금 색다른 곳에 적용해 보려 합니다. 우리가 매일 바르는 화장품만큼이나 제형의 과학이 숨어 있는 분야가 바로 식품인데요. 그중에서도 한국인의 영혼을 달래주는 떡볶이 소스를 제형 기획자의 눈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실 떡볶이를 먹을 때 우리는 단순히 맵거나 달다는 맛에만 집중하기 쉽지만 그 맛을 혀끝까지 전달하는 핵심은 바로 소스의 제형에 있습니다. 화장품에서 에센스와 크림의 사용감이 다르듯 떡볶이 소스도 그 형태에 따라 우리 입안에서 느껴지는 경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는 이를 크게 세 가지 제형으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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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가루 형태로 구성된 분말형 소스입니다. 화장품으로 치면 파우더 팩트와 같은 원리인데 수분이 없는 상태라 보관과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을 만났을 때 얼마나 뭉침 없이 빠르게 녹아드는지가 기술력의 핵심이며 주로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국물 떡볶이 제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수출 시 위생 허가 절차에서 가장 유리한 제형이기도 해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이 이 방식을 많이 채택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가장 흔히 접하는 고농축 액상형 소스입니다.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묵직한 앰플이나 시럽 같은 질감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떡의 표면에 소스가 쫀득하게 달라붙어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진한 풍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소스가 떡에서 겉돌지 않게 만드는 밀착력이 기획의 포인트가 됩니다.

마지막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로제나 크림 타입의 유화형 소스입니다. 이는 화장품의 로션이나 메이크업 베이스와 구조가 매우 흡사합니다. 유지방 성분과 매운 양념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부드럽게 섞여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제형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매운맛의 자극을 부드러운 텍스처로 감싸 안아 주는 것이 이 제형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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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형들을 평가할 때 저는 네 가지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소스가 떡에 얼마나 잘 달라붙어 있는지를 보는 점도와 흡착성, 고춧가루 입자에 따라 시각적인 식감을 결정짓는 색상 발색, 조리 과정에서 온도가 높아져도 소스의 구조가 깨지지 않는 열 안정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안에 남는 텁텁함이나 깔끔함을 결정짓는 성분 안정성입니다.

화장품 성분표를 꼼꼼히 따지듯 우리가 즐겨 먹는 소스의 성분표와 제형을 들여다보면 식품 기획자들이 맛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원료를 배합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맛있다라는 표현을 넘어 이 소스는 내 입맛에 맞는 제형인가를 고민해 보시는 것도 떡볶이를 즐기는 새로운 재미가 될 것입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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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16:59 2026/02/27 16:59

[화종모] 제주도 화장품 원료 총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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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27 14:12 2026/02/27 14:12

[화종모] 2025-2026 컬러 기관/트렌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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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웜·리치·어스(comfort & richness)

핵심 감성: 따뜻함, 안정감, “먹을거리/자연” 연상(코코아·커피·염료·흙)

대표 색: Mocha Mousse(따뜻한 브라운), Future Dusk(딥 블루-퍼플)

근거: Pantone 2025 COTY가 PANTONE 17-1230 Mocha Mousse(웜 브라운)로 발표 / WGSN+Coloro 2025 COTY가 Future Dusk로 발표


2026: ‘클린 캔버스 + 변환(quiet & transformative)’

핵심 감성: 정숙함/미니멀(화이트 계열의 ‘비움’) + 테크-네이처(청록/그린·네온 포인트)

대표 색: Cloud Dancer(화이트), Transformative Teal(청록)

근거: Pantone 2026 COTY PANTONE 11-4201 Cloud Dancer / WGSN+Coloro 2026 COTY Transformative Teal(092-37-14)


[출처]

Pantone Color of the Year 2025: Mocha Mousse

Pantone Color of the Year 2026: Cloud Dancer

WGSN+Coloro 2025 COTY: Future Dusk

Coloro Key Colors에서 확인되는 2026 COTY: Transformative Teal(092-37-14)

산업용 뷰티 팔레트(예: Sun Chemical) 2025/2026 제안

2026 트렌드 기사(메이크업/컬러): Vogue/WhoWhatWear 등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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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12:10 2026/02/27 12:10

[화종모] 2025-2026 뷰티 컬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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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제품 발매 데이터 분석+소셜 미디어 트렌드 및 소비자 반응+K-뷰티 업계 실무자들의 경험적 데이터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27 12:05 2026/02/27 12:05

[해외유통] 러시아 뷰티 유통 공룡 해부 비교표 - K-뷰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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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선결 조건 (인증 및 파트너): 제품 기획 단계부터 EAC 인증을 염두에 둬야 함. 그리고 이 까다로운 인증과 수입 통관을 대행해 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수입사(디스트리뷰터)'를 찾는 것이 중요.

온라인 테스트 (와일드베리즈/오존): 수입사와 계약 후, 먼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일드베리즈/오존)에 입점하여 시장 반응을 살피고 초기 데이터 구축.

오프라인 진출 (전략적 선택):

브랜딩 우선: 힙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원하면 '골드 애플' 입점을 목표로 벤더와 전략 구축.

매출 볼륨 우선: 대중적인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이 있다면 '레뚜알' 공급 벤더를 공략.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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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3:30 2026/02/26 23:30

[화종모] 회원사 자동캡핑기 중고판매

안녕하세요. 화종모입니다.

저희 회원사의 자동캡핑기 중고판매 글이 있어서 공유코자 합니다.
세부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

링크 : https://naver.me/G8fdhr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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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11:22 2026/02/25 11:22

아랍에미리트(UAE) 화장품 수출 및 허가 프로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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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요건 1: 현지 수입 파트너 (Local Distributor/Importer)

해외 제조사는 직접 제품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UAE 내에 유효한 무역 라이선스(Trade License - 화장품 무역업 명시)를 보유한 현지 법인이 '신청인'이 되어야 합니다.

필수 요건 2: 돼지 성분 금지 & 알코올 규제

이슬람 국가 특성상 돼지에서 유래한 성분(젤라틴, 콜라겐 등)은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알코올(에탄올)은 사용 가능하지만, 변성 알코올(Denatured Alcohol)임을 증명해야 하거나 함량 규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할랄(Halal) 인증: 선택이지만 강력한 권장 사항

화장품에 할랄 인증이 법적 의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할랄 인증이 없으면 프리미엄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으며, 반대로 인증 보유 시 마케팅에 매우 큰 이점이 있습니다. (단, 'Halal' 문구를 넣으려면 반드시 ESMA가 인정하는 인증기관(예: 한국 KMF)의 인증서가 필수입니다.)

1단계: 파트너 선정 및 성분 검토 (수출 4~6개월 전)

믿을 수 있는 현지 파트너를 찾고, 제품이 이슬람 시장에 적합한지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1-1. 현지 수입 파트너 계약

단순 바이어가 아닌, Montaji 시스템 접속 권한이 있고 등록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파트너와 계약해야 합니다. (등록 대행만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1-2. 성분 사전 검토 (GSO 표준)

UAE는 걸프만 표준(GSO 1943)을 따릅니다.

금지 원료, 보존제, 색소, 자외선 차단제 한도 및 특히 동물성 원료의 기원(돼지 여부)을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2단계: 필수 서류 준비 및 인증 (수출 3~4개월 전) [가장 중요/비용 발생]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단계로, 한국에서 받아야 할 영사 확인 절차가 까다롭고 비용이 듭니다.

2-1. 자유판매증명서 (CFS) & 영사 확인

대한화장품협회 등에서 발급받은 CFS 원본에 대해 **[한국 외교부 영사 확인 -> 주한 UAE 대사관 인증]**을 순서대로 받아야 합니다. (가장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서류)

2-2. 기타 필수 기술 문서 (제조사 준비)

GMP 인증서 (ISO 22716): 필수입니다.

전성분표 (INCI명, 함량% 포함)

원료 분석 증명서 (COA)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

완제품 COA 및 물리화학적/미생물 테스트 리포트

동물성 원료 미함유 증명서 (또는 기원 증명서)

할랄 인증서 (해당 시)

3단계: 온라인 제품 등록 (Montaji) (수출 1~2개월 전)

준비된 서류를 현지 파트너가 두바이시청 시스템에 등록하는 단계입니다.

3-1. Montaji 시스템 등록 신청

현지 파트너가 두바이시청의 온라인 포털 'Montaji'에 접속하여 제품 정보(바코드, 성분, 라벨 디자인 등)를 입력하고 준비된 서류 스캔본을 업로드합니다.

등록 수수료를 납부합니다.

3-2. 심사 및 등록증 발급

심사 기간: 서류가 완벽하다면 보통 2~4주 내에 처리됩니다. (보완 요청 시 길어짐)

결과: 승인이 완료되면 시스템에서 전자 **제품 등록 증명서(Product Registration Certificate)**가 발급됩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통관이 가능합니다. (유효기간 통상 5년)

4단계: 라벨링 확정 및 선적 준비 (수출 직전)

4-1. 아랍어 라벨링 (Arabic Labeling)

필수: 모든 필수 정보는 아랍어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영문 병기 권장/일반적)

필수 항목: 제품명, 기능, 사용법, 전성분, 제조국(Made in Korea), 현지 수입자 이름 및 주소, 용량, 제조일자(PROD/MFG) 및 사용기한(EXP), 배치 번호, 보관 조건 등.

주의: 제조일자와 사용기한을 모두 표기하는 것이 관례이며 가장 안전합니다.

4-2. 선적 및 통관

Invoice, Packing List, B/L과 함께 제품 등록 증명서를 첨부하여 선적합니다.

두바이 세관 통관 시 등록된 정보와 실제 제품 라벨을 대조합니다.

※ UAE 수출 Tip

에탄올(알코올) 이슈: 제품에 알코올이 함유된 경우, 그것이 섭취 불가능한 '변성 알코올(Denatured Alcohol)'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라벨의 날짜 표기: UAE는 소비기한(EXP) 뿐만 아니라 제조일자(MFG/PROD) 표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두 가지 날짜를 명확하게 병기하는 것이 통관 트러블을 막는 길입니다.

할랄 클레임 주의: 할랄 인증을 받지 않았는데 마케팅 목적으로 제품이나 광고에 'Halal' 단어나 유사 마크를 사용하면 심각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와이에스에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24 12:10 2026/02/24 12:10

EU(유럽연합) 화장품 수출 및 허가 프로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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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기준: 유럽 화장품 법규(Cosmetics Regulation (EC) No 1223/2009)를 전면적으로 따릅니다.

핵심 요건 1: 책임자 (RP - Responsible Person)

EU 내에 소재한 법인 또는 개인이어야 합니다. 수입업자, 유통업자가 될 수도 있고, 전문 RP 대행사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의 안전성 및 법적 문제에 대해 모든 법적 책임을 집니다.

핵심 요건 2: 제품 정보 파일 (PIF - Product Information File)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방대한 서류철입니다. 가장 핵심은 전문가(독성학자, 약사 등)가 서명한 **안전성 보고서(CPSR)**입니다.

핵심 요건 3: CPNP (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전, RP가 EU 위원회 온라인 포털에 제품 정보를 등록(Notification)하는 절차입니다.


1단계: 사전 준비 및 RP 지정 (수출 4~6개월 전)

가장 먼저 EU 현지에서 내 제품을 책임져 줄 대리인을 찾고, EU 기준에 맞는 성분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1-1. 책임자(RP) 지정 및 계약

전문 RP 서비스 대행사와 계약하거나, 역량이 충분한 현지 수입 바이어를 RP로 지정하고 위임장(Mandate)을 작성합니다.

1-2. 성분 사전 검토 (Formula Review)

EU 규정 부속서(Annexes)를 바탕으로 금지 원료, 제한 원료, 색소, 보존제, 자외선 차단제 기준에 적합한지 꼼꼼히 검토합니다. (특히 나노 물질 사용 시 6개월 전 사전 신고 필수)

동물실험 전면 금지: 완제품 및 원료에 대한 동물실험 데이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단계: PIF 준비 및 CPSR 발급 (수출 3~5개월 전) [최대 난관]

EU 수출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하고 비용/시간이 많이 드는 단계입니다. RP가 지정한 안전성 평가사(Safety Assessor)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2-1. PIF (제품 정보 파일) 자료 취합

제조사는 다음 자료를 영문으로 준비해 RP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전성분표 (INCI 기준, 정확한 함량 및 CAS/EC 번호)

원료 MSDS, COA, 불순물/중금속 데이터

완제품 기준 및 시험방법, 안전성/안정성(유통기한) 시험 데이터, 방부력 테스트(PET), 용기 적합성 데이터

GMP(ISO 22716 등) 인증서

2-2. 화장품 안전성 보고서 (CPSR - Cosmetic Product Safety Report) 작성

Part A (안전성 정보): 취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독성 및 안전성 정보.

Part B (안전성 평가): 자격을 갖춘 평가사가 Part A를 검토하여 "이 제품은 인체에 안전하다"고 최종 서명한 보고서. 이 서명이 있어야만 수출이 가능합니다.


3단계: 라벨링 및 클레임 검토 (수출 2~3개월 전)

3-1. EU 라벨링 규정 준수

필수 표기: RP의 상호 및 주소(EU 내), 원산지(한국), 순중량, 개봉 후 사용기간(PAO - 뚜껑 열린 통 마크) 또는 사용기한, 제조번호(Batch 번호), 기능/용도, 전성분(INCI), 경고 문구.

라벨은 판매되는 해당 국가의 공식 언어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3-2. 효능 클레임 (Claims) 검토

"주름 개선", "보습" 등의 문구를 사용하려면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효능 평가(임상 등) 자료가 PIF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허위/과대광고 규제가 엄격합니다.


4단계: CPNP 온라인 등록 (수출 1개월 전)

PIF와 라벨이 모두 완성되면 마무리하는 신고 단계입니다.

4-1. CPNP 포털 등록

RP가 CPNP 시스템에 접속하여 제품의 라벨, 패키지 사진, 전성분, 중독관리센터(Poison Centre) 대응을 위한 처방 정보 등을 업로드합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CPNP Reference Number(등록 번호)**가 발급됩니다. 별도의 승인 대기 시간은 없습니다(업로드 즉시 유효).


5단계: 선적 및 수출 (수출 직전 및 사후 관리)

5-1. 통관

발급받은 CPNP 번호와 함께 필수 선적 서류를 갖춰 수출합니다. 세관에서 RP 정보와 라벨을 대조 확인합니다.

5-2. 시장 유통 및 사후 관리

RP는 제품이 단종된 후에도 10년간 PIF를 최신 상태로 보관하고, 보건 당국의 요청 시 즉각 제출할 의무가 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SUE) 발생 시 RP는 즉시 당국에 보고해야 합니다.


EU 화장품 수출 Tip

시간과 예산의 여유: PIF 작성과 특히 CPSR(안전성 보고서) 발급은 매우 까다로워 예상치 못한 지연(원료 데이터 부족, 용기 호환성 테스트 누락 등)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최소 6개월의 넉넉한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용기(Packaging) 데이터 필수: 내용물뿐만 아니라 화장품을 담는 플라스틱/유리 용기에 대한 중금속 불검출 및 호환성 데이터도 엄격하게 요구됩니다.

영국 수출(UKCA/UKCPNP):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자체적인 UKCPNP 시스템과 별도의 영내 RP를 요구합니다. EU를 준비했다면 서류(PIF)는 그대로 쓸 수 있으나, 시스템 등록과 RP 지정은 영국용으로 한 번 더 해야 합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21 22:19 2026/02/21 22:19

[화종모] 화장품 컨셉 성분 비교 '쌀겨수 vs 비타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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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20 11:20 2026/02/20 11:20

[화종모] 화장품 컨셉 성분 비교 '어성초 vs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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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20 11:16 2026/02/20 11:16

[해외진출] 말레이시아(MALAYSIA) 식품 수출 및 허가 프로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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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식품 규제의 컨트롤타워는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 산하의 식품안전품질국(FSQD)입니다.

특징 1: 네거티브 시스템 (사후 관리 중심)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처럼 모든 제품에 등록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일반 가공식품은 사전 등록 없이 규정(식품법 1983 & 식품규정 1985)을 준수하면 수입이 가능합니다. 단, 시장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즉각 회수 및 처벌되는 강력한 사후 관리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특징 2: 할랄 (Halal)의 이중성

수입 통관 시 할랄 인증이 '법적 의무'는 아닙니다 (돼지고기/주류도 수입 가능).

하지만, 무슬림 인구가 60% 이상인 시장 특성상 할랄 인증이 없으면 주요 유통 채널(대형 마트 등) 입점이 불가능에 가까워 '사실상의 필수' 요건입니다.

특징 3: FOSIM (식품안전정보시스템)

모든 식품 수입 절차는 FOSIM이라는 전자 시스템을 통해 관리됩니다.


1단계: 제품 분류 및 규제 확인 (수출 4~6개월 전) [가장 중요]

내 제품이 '일반 식품'인지, '사전 등록이 필요한 특수 제품'인지 분류하는 첫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잘못 분류하면 통관이 거부됩니다.

1-1. 일반 식품 (General Processed Food) -> [FSQD 관할]

대상: 과자, 라면, 음료, 소스 등 일반적인 가공식품.

절차: 별도의 사전 제품 등록 절차 없음. (라벨링 및 성분 규정 준수 확인 필요)

1-2. 건강보조식품 및 특수 식품 (Health Supplements/Special Purpose) -> [NPRA 관할]

대상: 비타민, 미네랄, 특정 기능성 성분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 전통 의약품 성분 함유 제품.

절차: 이 경우 국가의약품규제국(NPRA)의 소관으로 넘어가며, **의약품에 준하는 매우 까다로운 사전 등록 절차(MAL 번호 취득)**를 거쳐야 합니다. (최소 6개월~1년 이상 소요)

Tip: 제품이 식품인지 약품인지 애매할 경우, NPRA에 사전 질의(Classification)를 통해 확답을 받아야 안전합니다.


2단계: 현지 수입자 FOSIM 등록 및 할랄 준비 (수출 3~5개월 전)

현지 파트너가 수입 준비를 마쳐야 하는 단계입니다.

2-1. 현지 수입자 등록 (Importer Registration)

말레이시아의 수입 통관을 진행할 현지 법인(파트너)은 반드시 MOH의 FOSIM(Food Safety Information System of Malaysia) 시스템에 수입업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2-2. 할랄(Halal) 인증 준비 (JAKIM 인정)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 기관인 JAKIM(자킴)은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습니다.

한국에서 제조한 제품은 JAKIM과 상호 인정 협약(MRA)을 맺은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KMF) 등의 인증을 받으면 현지에서 할랄 로고를 부착하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3단계: 라벨링 및 성분 검토 (수출 2~3개월 전)

사전 등록이 없는 대신, 현장에서 라벨 규정 위반으로 적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1. 말레이시아어 라벨링 (Bahasa Malaysia)

필수: 모든 필수 정보는 말레이시아어(Bahasa Malaysia)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영어 병기 가능/권장)

필수 항목: 제품명, 식품 유형, 원재료명(함량순), 알레르기 정보, 제조/수입원 이름 및 주소, 원산지, 유통기한, 영양성분표(해당 시) 등.

3-2. 영양성분 표시 (Nutrition Labeling)

빵, 과자, 유제품, 통조림, 음료 등 지정된 품목은 반드시 영양성분표를 부착해야 합니다. (에너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 품목별 추가 영양소)


4단계: 선적 및 FOSIM 신고 (수출 직전)

4-1. 필수 선적 서류

Invoice, Packing List, B/L.

위생증명서 (Health Certificate): 한국 식약처 발급. (필수는 아니지만 바이어나 세관이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석성적서 (COA): 제품의 규격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 서류.

4-2. FOSIM 수입 신고 (Pre-notification)

화물이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기 전에, 현지 수입자가 FOSIM 시스템을 통해 선적 정보를 입력하고 수입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5단계: 도착 및 통관 (Clearance)

5-1. 세관 및 보건부(MOH) 검사

MAQIS(말레이시아 검역검사청) 및 보건부 담당자가 서류 심사 및 현장 검사를 진행합니다.

라벨 검사: 말레이시아어 라벨 부착 여부와 내용의 적합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샘플링 검사: 무작위로 샘플을 채취하여 유해 물질 검사를 진행하며, 부적합 시 반송 또는 폐기됩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Posted by YSM
2026/02/12 17:44 2026/02/12 17:44

인도네시아(INDONESIA) 식품 수출 및 허가 프로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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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다음 3가지가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규제 기관: BPOM (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 - 한국의 식약처에 해당하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 기관입니다. 모든 수입 식품의 등록 허가를 담당합니다.

필수 요건 1: 현지 수입사 (Local Importer) - 해외 제조사는 직접 등록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수입 라이선스(API-U/P)와 유통 허가를 갖춘 현지 법인이 '등록 명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필수 요건 2: 할랄(Halal) 인증 - 인도네시아 정부(BPJPH)가 인정하는 기관의 할랄 인증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비할랄 제품은 '비할랄' 표시를 크게 해야 하여 시장성이 극히 떨어집니다.)

필수 요건 3 (일부 품목): SNI (인도네시아 국가 표준) - 생수, 비스킷, 인스턴트 커피 등 특정 품목은 강제 SNI 인증을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매우 복잡함)


1단계: 사전 준비 및 파트너 선정 (수출 6~12개월 전)

가장 중요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계입니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선정과 제조 시설의 서류 준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1-1. 현지 수입 파트너 선정 및 계약

BPOM 등록 및 수입 통관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와 독점/비독점 계약을 맺고, 수입에 필요한 권한을 위임하는 서류(LOA 등)를 준비합니다.

1-2. 제조 시설 등록 준비 (PSB - Pemeriksaan Sarana Balai) [핵심 난관]

개념: BPOM이 "이 제품을 만든 해외 공장이 위생적이다"라고 인정하는 절차입니다. 제품 등록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필수 서류: 한국 공장의 GMP 또는 HACCP 인증서 원본.

주의: 인증서 발급 기관의 공신력을 따지며, 경우에 따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영사 확인(Legalization)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심사 기간만 최소 2~3개월 소요됩니다.

1-3. 유통기한 설정 사유서 (Shelf-life Study) 준비

인도네시아는 고온다습하여 유통기한 입증 자료를 매우 깐깐하게 봅니다. 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수행한 가속 시험(Accelerated) 또는 실측 시험(Real-time) 데이터가 필수입니다. (단순 사유서로는 통과 불가)


2단계: 제품 등록 (e-Registration) 신청 (수출 4~8개월 전)

PSB가 완료되면 현지 파트너가 BPOM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등록을 진행합니다.

2-1. 서류 제출 (Dossier Submission)

현지 수입사가 시스템에 접속하여 다음 서류들을 업로드합니다.

제품 배합비 (100% 조성표, 원료 기원 포함)

제조 공정도 (Flow Chart)

완제품 및 원료 규격서 (Specification)

분석 성적서 (COA - BPOM 지정 항목 필수)

유통기한 설정 근거 자료 (안정성 시험 데이터)

라벨 디자인 (인도네시아어 초안)

포장 재질 증명서

2-2. 심사 및 보완 (Assessment & Correction)

BPOM 심사관이 서류를 검토합니다. 보완 요청(Correction Letter)이 밥 먹듯이 나옵니다.

심사 기간: 규정상으로는 수개월이지만, 실제로는 보완 기간을 포함해 6개월~1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3단계: 라벨링 확정 및 ML 번호 발급 (수출 1~2개월 전)

심사가 완료되면 최종 라벨 디자인을 확정하고 등록 번호를 받습니다.

3-1. 인도네시아어 라벨링 (Bahasa Indonesia Labeling)

원칙: 포장에 직접 인쇄하거나 견고한 스티커를 부착해야 합니다.

필수 표기: 제품명, ML 번호(MD/ML+12자리 숫자), 순중량, 제조/수입원 이름 및 주소, 유통기한, 원재료명, 영양성분표, 할랄 로고(해당 시) 등.

주의: 포장재에 돼지 성분 미함유 표시, 비할랄 제품 표시 규정이 매우 엄격합니다.

3-2. ML 번호(수입식품등록번호) 발급

최종 승인이 나면 ML (Makanan Luar - 수입식품) 12자리 번호가 발급됩니다. 이 번호가 라벨에 인쇄되어야 수출이 가능합니다.


4단계: 선적 및 수입 통관 (SKI) (수출 직전)

4-1. 선적 서류 준비

Invoice, Packing List, B/L, COA 외에 ML 번호가 필수입니다.

4-2. 수입 허가서 (SKI - Surat Keterangan Impor) 신청 [매 선적 시 필수]

개념: 태국의 LPI와 유사합니다. 물건이 도착하기 전에 현지 수입사가 BPOM 시스템에 접속하여 "등록된 ML 번호 제품 OO개를 이번에 수입합니다"라고 신고하고 승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SKI 승인서가 있어야 세관 통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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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6:59 2026/02/09 16:59

홍콩(HONG KONG) 식품 수출 및 허가 프로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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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기관: 홍콩 식품환경위생서(FEHD) 산하의 식품안전센터(CFS - Centre for Food Safety)가 총괄합니다.

관세(Tariff): 홍콩은 자유무역항으로 도수가 30%를 초과하는 주류, 담배 등을 제외한 일반 식품에는 관세가 0%입니다.

허가 방식: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모든 제품을 사전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고위험 식품군(육류, 우유 등)'만 사전 허가를 받고, 나머지는 '사후 관리 및 규정 준수' 방식입니다.


1단계: 식품 분류 및 규제 확인 (수출 3~6개월 전)

내 제품이 일반 식품인지, 특별한 허가가 필요한 제한 식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1-1. 일반 식품 (General Food)

대상: 과자, 음료(주류 포함), 소스, 면류, 통조림 등 가공식품 대부분.

절차: 별도의 제품 사전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단, 홍콩 식품 법령(방부제, 색소, 중금속 기준 등)을 준수해야 합니다.

1-2. 제한/고위험 식품 (Restricted/High-risk Food)

대상: 육류, 가금류, 계란, 우유 및 유제품(아이스크림 포함), 냉동 과자류.

절차: 매우 까다롭습니다.

육류/계란: 한국 정부(식약처/농림부)가 발급한 위생증명서(Health Certificate)가 필수입니다.

우유/아이스크림: 제조 공장에 대해 FEHD의 '제조원 승인(Source of Manufacture)'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가장 어려운 절차)


2단계: 수입자 등록 (수출 1~2개월 전)

홍콩으로 식품을 수입하는 현지 파트너(바이어)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입니다.

2-1. 식품 수입업체 등록 (Registration of Food Importers)

법령: 식품안전조례(Cap. 612)에 따라, 홍콩의 모든 식품 수입상은 FEHD에 등록해야 합니다.

확인: 수출자는 파트너가 '등록된 식품 수입업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업체와 거래 시 통관 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라벨링 검토 (수출 1~2개월 전) [핵심: 1+7 규칙]

홍콩은 독자적인 영양성분 표기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아 적발되는 사례가 가장 많습니다.

3-1. 1+7 영양성분표 (Nutrition Labeling Scheme)

원칙: 열량(Energy) + 7가지 핵심 영양소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1 (Energy): 에너지(kcal/kJ)

7 (Nutrients): 단백질, 탄수화물, 총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나트륨, 당류(Sugars).

언어: 영어, 중국어(번체), 또는 둘 다 병기. (영어/중국어 병기를 가장 권장)

3-2. 알레르기 및 첨가물 표시

알레르기: 8대 알레르기 유발 물질(글루텐, 갑각류, 계란, 생선, 땅콩, 대두, 우유, 견과류) 함유 시 반드시 명시.

첨가물: 기능별 분류(예: Preservative)와 구체적인 명칭(또는 INS 번호)을 기재해야 합니다.


4단계: 선적 및 서류 준비 (수출 직전)

4-1. 필수 선적 서류

Invoice, Packing List, B/L.

위생증명서 (Health Certificate): 육류, 계란 등 제한 식품은 필수. 일반 식품도 바이어가 요구하는 경우 식약처 발급본을 준비합니다.

성분분석표 (Test Report): 보존료, 멜라민, 중금속 등 특정 유해 물질에 대한 성적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4-2. 소량 면제 제도 (Small Volume Exemption) 활용

Tip: 연간 판매량이 30,000개 이하인 제품은 영양성분 표기(1+7)를 면제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단, 사전에 FEHD에 신청하여 승인 번호를 받아 라벨에 부착해야 함). 테스트 마켓 진입 시 유용합니다.


5단계: 통관 및 유통 (Clearance)

홍콩은 관세 장벽이 없으므로 통관 절차는 신속한 편입니다.

5-1. 서류 심사 및 검사

세관에 수입 신고를 합니다.

식품안전센터(CFS) 검사: 무작위 샘플링 검사를 통해 잔류 농약, 방부제, 미생물 등을 검사합니다.

육류/냉동식품: 지정된 검사소(Man Kam To 등)를 경유하여 전수 조사를 받기도 합니다.

5-2. 시판 후 감시 (Post-Market Surveillance)

홍콩은 통관보다 '시중 유통 제품 수거 검사'가 매우 활발합니다. 마트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수거해 검사하고, 부적합 시 즉시 '공공 경보(Public Alert)'를 발령하고 회수 조치합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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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2:44 2026/02/09 12:44

베트남(VIETNAM) 화장품 수출 및 허가 프로세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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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기관: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 산하 의약품청(Drug Administration of Vietnam, DAV)이 관할합니다.

핵심 제도: 화장품 공표 (Cosmetic Product Notification)

사전 심사를 거쳐 허가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제품을 베트남 시장에 팔겠다고 신고(공표)하고 접수 번호를 받는 절차"입니다.
접수 번호만 나오면 바로 수입/판매가 가능하지만, 이는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매 후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은 현지 책임자가 집니다.

필수 요건: 현지 책임 회사 (Responsible Person)

해외 제조사는 직접 공표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베트남 내에 사업자 등록이 된 현지 법인(수입/유통사)이 '책임 회사'로서 공표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1단계: 사전 준비 및 파트너 선정 (수출 3~6개월 전)

가장 먼저 할 일은 믿을 수 있는 현지 파트너를 찾고 제품의 규정 적합성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1-1. 현지 책임 회사 선정

  • 단순 바이어가 아닌, 법적 책임을 지고 공표 및 사후 관리(PIF 보관 등)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파트너를 선정해야 합니다.

1-2. 성분 검토 (아세안 기준)

  • 베트남은 '아세안 화장품 지침(ACD)'의 배합 금지/제한 원료 목록을 따릅니다. 한국/유럽 기준과 유사하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검토가 필수입니다.


2단계: 필수 서류 준비 및 인증 (수출 2~4개월 전) [가장 중요/시간 소요]

베트남 수출의 최대 난관입니다.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핵심 서류 두 가지가 있으며, 반드시 공증 및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영사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2-1. 자유판매증명서 (CFS - Certificate of Free Sales)

  • 내용: 해당 제품이 제조국(한국)에서 자유롭게 판매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

  • 요건: 최근 2년 이내 발급된 원본이어야 하며, 제조사 정보가 정확히 기재되어야 합니다. (대한화장품협회 또는 식약처 발급 추천)

2-2. 위임장 (POA/LOA - Power of Attorney / Letter of Authorization)

  • 내용: 제조사(한국)가 현지 책임 회사(베트남)에게 제품의 공표 등록 및 유통 권한을 위임한다는 법적 문서.

  • 요건: 제조사와 현지 책임 회사의 정보, 위임 범위, 유효 기간 등이 명시되어야 합니다.


3단계: 온라인 공표 신청 및 접수 (수출 1~2개월 전)

준비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가 베트남 보건부 시스템에 신청하는 단계입니다.

3-1. 온라인 신청 (VN National Single Window)

  • 현지 책임 회사가 시스템에 접속하여 제품 정보(전성분, 용도 등)를 입력하고 CFS, POA 스캔본 등을 업로드합니다.

  • 수수료를 납부합니다.

3-2. 서류 심사 및 공표 번호 발급

  • 심사 기간: 서류에 문제가 없다면 업무일 기준 약 3일~2주 이내에 처리됩니다. (보완 요청 시 길어질 수 있음)

  • 결과: 심사가 통과되면 '화장품 공표 접수증(Receipt of Cosmetic Product Notification)'이 전자적으로 발급됩니다. 이 접수 번호가 있어야 통관이 가능합니다.


4단계: 라벨링 및 PIF 준비 (수출 직전)

공표가 완료되면 실제 수출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사후 관리를 대비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4-1. 베트남어 라벨링 (Mandatory Labeling)

  • 아세안 및 베트남 규정에 따라 필수 정보를 담은 베트남어 라벨(보조 스티커 가능)을 부착해야 합니다.

  • 필수 항목: 제품명, 용도, 사용법, 전성분(INCI명), 제조국, 현지 책임 회사 이름 및 주소, 용량, 제조번호(Batch No.), 제조일/사용기한, 주의사항 등.

4-2. 제품 정보 파일 (PIF - Product Information File) 준비 [사후관리 핵심]

  • 개념: 제품의 품질, 안전성, 효능을 입증하는 모든 기술 자료를 모아둔 파일입니다. (원료 규격서, 제조 공정, 시험 성적서, 안전성 평가 자료 등 방대한 분량)

  • 의무: 현지 책임 회사는 이 PIF를 최신 상태로 사무소에 비치하고, 보건 당국의 사후 감사(Post-market Surveillance) 요청 시 즉시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비 시 판매 정지 및 벌금)


5단계: 선적 및 통관 (Shipping & Clearance)

5-1. 선적 서류 준비

  • Invoice, Packing List, B/L 외에 공표 접수증 사본을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 한-베 FTA 또는 한-아세안 FTA 원산지 증명서(C/O - AK/VK Form)를 준비하면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5-2. 통관 및 유통

  • 세관에서 공표 번호와 실제 제품(라벨)을 대조 확인 후 통관을 허용합니다. 이후 시장 유통이 시작되며, 수시로 진행되는 보건부의 시장 감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09 12:01 2026/02/09 12:01

[화종모] 베트남 뷰티 유통 공룡 해부 비교표 - K-뷰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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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불지피기 (틱톡/쇼피): 벤더를 찾기 전, 틱톡 KOC 시딩과 라방을 통해 '베트남 SNS에서 핫한 템'이라는 인식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이 데이터가 벤더 미팅 시 가장 큰 무기입니다.

  • 파트너 찾기 (벤더): 온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하사키나 가디언에 제품을 넣을 수 있는 유력 벤더를 찾습니다. (직진출은 통관, 인증 문제로 매우 어렵습니다.)

  • 오프라인 확산: 벤더와 협업하여 오프라인 매대에 제품을 깔고,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볼륨을 키웁니다.


  •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08 13:40 2026/02/08 13:40

    [해외유통] 홍콩 뷰티 유통 공룡 해부 비교표 - K-뷰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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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트너 찾기 : 사사(Sa Sa)나 매닝스 등에 납품 이력이 있는 '실력 있는 현지 벤더(유통사)'를 찾는 것이 시작과 끝. 이들이 없으면 주요 채널 입점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움.

  • 온라인 테스트 (HKTVmall): 벤더를 찾기 전, HKTVmall 등을 통해 소규모로 판매하며 현지 리뷰 데이터를 만들어두면 벤더 설득에 유리.

  • 오프라인 입점 (채널 선택): 우리 브랜드가 '색조/트렌드' 강점이면 벤더를 통해 사사(Sa Sa)를, '스킨케어/기능성' 강점이면 매닝스/왓슨스 1차 목표.


  •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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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16:13 2026/02/07 16:13

    [화종모] 화장품성분 엑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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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07 16:03 2026/02/07 16:03

    [화종모] 화장품성분 베타글루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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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2026/02/07 16:00 2026/02/0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