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화장품마케팅전문가 5기 모집, "화장품산업 네트워크의 산실"

관리자 | 2014.08.18 17:03 | 조회 3581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오는 9월 화장품마케팅전문가 5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은 2012년 9월에 처음 개설된 전문 교육으로서 화장품산업에 특화되어 있다. 강사진 또한 전원 화장품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강의 내용도 현장 실무와 사례 중심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화장품산업의 핵심 업무는 화장품마케팅이다. 동일한 기술과 성분으로 만들어진 상품일지라도 소비자에게 어떤 이미지로 포지셔닝되어 전달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화장품브랜드는 많아도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은 그만큼 마케팅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마케팅에 대한 기업의 니즈(Needs)는 점점 더 확대되는 반면 화장품시장에서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가는 여전히 부족하다.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이 비록 한 학기의 짧은 기간으로 구성된 교육이지만 화장품산업의 노하우를 현장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통해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 업무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나 관련 업무 초년생에게 추천할만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게 대학 측의 얘기다.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은 15주차 총45시간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는데 강의를 카테고리로 나누면 화장품마케팅, 화장품상품기획, 화장품연구개발, 화장품유통 4개로 분류할 수 있다. 강의를 위해 한태수 WK마케팅그룹 브랜드전략연구소장(전 나드리화장품 대표이사), 장동일 (주)콧데 대표이사, 김중천 (주)더샘 인터내셔널 사장 등 국내 화장품업계에서 명망있는 강사 8명이 본 교육 강사진으로 참여한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대학 측은 자랑할 만한 사항으로 화장품마케팅전문가 자체 동문회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역사와 전통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모임과 번개를 통해 활발하게 친목도모는 물론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고 한다. 추후, 화장품산업에 모범이 될 만한 대표 네트워크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대학 측의 얘기다.

교육의 난이도는 화장품 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 및 업계 2년차 이하 경력자에 맞추어 최적화 했으며 5기 과정은 9월2일(화)에 개강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지난달 21일부터 모집을 시작 하였으며, 수업은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교육특전으로는 과정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 수여 ▲화장품마케팅전문가과정 동문회활동(1기~5기) ▲화장품종사자협회카페 4개월간 기업회원(홍보)이용권제공 등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문의는 02-820-6540~3으로 하면 된다.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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